상점소개

엄마와 떠나는 오사카의 별미 여행을 컨셉으로 한 일식집

실제로 정자동 아리가또 맘마에서 음식을 먹고 예전 오사카 여행 중 먹었던 맛이 고스란히 담긴 아리가또맘마를 직접 운영하고 계신다는 사장님 그만큼 음식에 대한 자부심이 강하다고

오사카 지하철 노선으로 꾸며진 선반, 여행 지도, 가이드북, 아기자기한 소품 등으로 일본 현지의 식당에 온 듯한 분위기가 압권이다. 메뉴판은 앨범 형식으로 돼있으며, 다양한 메뉴의 소개와 함께 일본 오사카 풍경 사진이 담겨있어 보는 재미를 더한다.

또 아기자기한 식기류에 여권 케이스를 활용한 계산서까지 매장을 들어오면서부터 나가는 순간까지 일본 여행을 한 듯한 착각에 빠지는 곳이다.

매장은 화이트를 바탕으로 파스텔톤과 원목을 위주로 깔끔하고 고급스러운 분위기를 연출해 가족단위 외식과 데이트로도 손색이 없는 인테리어이다.
한국안의 작은 일본으로 지금 당장 떠나볼까요?